
1) 주요 산업 뉴스
한화오션, 2026년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분기比 78%↑
아주경제 · 2026-04-27
매출 3.2조·영업이익 4411억으로 전분기 대비 78%·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 LNG선 4척, VLCC 7척 등 1분기 24.5억 달러 신규 수주로 조선 협력사 일감 확대 신호. 원문 보기
현대차·기아, 4월 美 판매 감소…하이브리드는 ‘역대 최고’
전자신문 · 2026-05-02
현대차 8.0만대(-2%)·기아 7.3만대(-3%)로 관세 영향 속 소폭 감소했으나, HEV 라인업이 합산 역대 최고. HEV 부품사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 원문 보기
“HBM 공급 부족 3년 더”…불붙는 HBM4E 선점 경쟁
매일경제 · 2026-04-26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7세대 HBM4E 양산 체제 진입. 엔비디아·AMD 차세대 AI 칩 수요로 HBM 공급 부족이 향후 3년 지속될 전망. 원문 보기
韓대기업들, 美서 ‘투트랙 정책 로비’…”관세대응·미래新산업 공략”
파이낸셜뉴스 · 2026-04-25
트럼프 행정부 통상 압박이 강화되자 한국 주요 기업들이 관세 리스크 방어와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투트랙 로비’ 본격화. 원문 보기
2) 기술·혁신 동향
최태원 “AI 병목 요인은 자금·전기·GPU·메모리…최우선 과제는 인프라 투자”
뉴스핌 · 2026-04-28
최태원 SK 회장이 AI 시대 성장을 위해 최소 10~30GW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 전력기기·냉각·반도체 후공정 협력사에 신규 수주 신호. 원문 보기
엔비디아 중심 AI 랠리···클라우드·전력까지 확산
뉴스웨이 · 2026-05-03
AI 투자 관심이 GPU에서 데이터센터·클라우드·ASIC·CPU·전력 인프라로 확장. 변압기·차단기·케이블 등 한국 전력기기·설비 제조사로 수주 흐름이 넓어지는 국면. 원문 보기
3) 정책·시장 이슈
트럼프發 25% EU車 관세 쇼크…독일 직격탄, 韓 반사이익·리스크 공존
이투데이 · 2026-05-03
미국이 EU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독일 완성차가 직격탄을 맞으며 한국 자동차·부품 업계는 반사이익 가능성과 EU 부품 조달 비용 상승 위험이 함께 다가옴. 원문 보기
중국 4월 제조업 PMI 50.3···중동 정세 불안에도 2개월 연속 확장
경향신문 · 2026-04-30
중국 4월 제조업 PMI 50.3으로 2개월 연속 50선 상회. 신규 수출 주문이 회복세를 보여 한국 부품 수출 환경에 긍정적 신호. 원문 보기
중국 4월 공장 제조 기대치 상회… 비제조업 지수는 위축 진입
파이낸셜뉴스 · 2026-04-30
중국 4월 제조업 PMI가 시장 예상(50.1) 상회한 50.3 기록. 다만 비제조업은 49.4로 위축 진입, 내수 부진과 연료가 상승이 부담 요인. 원문 보기
4) 정부지원사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2026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 · 신청기한: 추후 공지
지원대상: 뿌리·지역주력·중소제조 분야 AI 응용 기업 (최대 30억원)
제조데이터 상품가공 지원(2026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 · 신청기한: 추후 공지
지원대상: 제조데이터 수집 중인 중소·중견 제조기업 (최대 5천만원)
5) 이번 주 인사이트
- AI 슈퍼사이클이 부품·설비사 수주 라인을 다시 그린다: HBM4E 공급 부족이 3년 더 이어지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관심이 GPU에서 변압기·냉각·전력기기까지 넓어지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변압기·차단기, 케이블 등 설비 협력사는 지금 신규 견적 라인을 점검할 때다.
- 관세 압박이 같은 부품을 두 가지 카드로 나눈다: 미국이 EU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국 부품사는 EU 완성차 납품 단가 재협상과 미국 OEM 직납 기회를 동시에 들여다봐야 한다.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통관·환율 시나리오를 분기 단위로 갱신할 필요가 있다.
- 중국 PMI 회복은 양날의 검: 중국 4월 제조업 PMI 50.3으로 2개월 연속 확장, 신규 수출 주문도 회복세다. 한국 중간재·부품 수출에는 우호적이지만, 중국 비제조업이 49.4로 위축에 진입한 만큼 내수 둔화가 이어지면 가격 경쟁이 다시 거세질 수 있다.
편집자 코멘트: 이번 주는 ‘AI 슈퍼사이클이 부르는 신규 수주 기회’와 ‘관세가 만드는 단가 재점검 압력’이 같은 책상 위에 함께 놓인 한 주였습니다. 두 카드를 따로 들여다보지 말고, 한 장의 표 위에 같이 펼쳐 두고 우리 라인의 다음 분기 그림을 그려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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