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요 산업 뉴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HBM·낸드 판매 확대에 ‘사상 최대’
서울신문 · 2026-04-23
SK하이닉스가 1분기 매출 52조원·영업이익 37.6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원문 보기
1분기 ‘최대 매출’ 찍고도…현대차, 영업익 30% 감소
경향신문 · 2026-04-23
현대차는 1분기 매출 45조938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8600억원)·환율·중동 사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2조5147억원에 그쳤다. 원문 보기
삼성SDI, 벤츠 뚫었다…수조원대 배터리 공급
한국경제 · 2026-04-20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와 다년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2028년부터 하이니켈 NCM 각형 배터리를 공급하며 독일 3사(벤츠·BMW·아우디) 전체에 납품하는 유일한 K-배터리사가 됐다. 원문 보기
현대차그룹, 인도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한국경제 · 2026-04-19
현대차·기아가 인도에서 1분기 총 25만903대를 판매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RV 중심 전략과 현지 생산 확대로 연간 100만대 판매 돌파가 전망된다. 원문 보기
2) 기술·혁신 동향
“로봇이 SI를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전자신문 · 2026-04-21
피지컬 AI 로봇이 기존 SI(시스템통합) 역할까지 흡수하며 공정 설계·운영이 단순화, 스마트팩토리 시장 주도권이 SI에서 로봇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문 보기
LG 류재철, 로봇 로드맵 공개…”액추에이터 내년 글로벌 공급”
한국경제 · 2026-04-23
LG전자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양산 체계를 올해 완료하고 내년부터 글로벌 공급에 나선다고 밝히며 2030년까지 글로벌 액추에이터 솔루션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원문 보기
펄펄 끓는 데이터센터 어쩌나…LG전자가 꺼낸 해법은?
한국경제 · 2026-04-21
LG전자가 DCW 2026에서 액체·액침·공기냉각과 DC 그리드 솔루션을 공개해 에너지 손실을 25%→15% 수준으로 낮추는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원문 보기
[포토]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뛴 휴머노이드
한국경제 · 2026-04-20
롯데이노베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가 4월 19일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 처음 참가, 물류·행사 현장 투입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 실증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원문 보기
3) 정책·시장 이슈
중동전쟁에 경기전망 두달째 부정적…”자금 압박 39개월만에 최저”
전자신문 · 2026-04-23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5년 8개월 만에 최저치, 자금사정 BSI는 3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제조·비제조업 동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 보기
中 희토류 대일 수출 급감…통제 강화 영향 본격화
한국경제 · 2026-04-21
중국의 대일 희토류 자석 수출이 3월 전월 대비 17% 감소·중간재는 90% 급락하며 수출 통제 강화 영향이 글로벌 공급망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 원문 보기
HBM 최강자 입증했지만…”빅테크 견제·中 추격 대비해야”
한국경제 · 2026-04-23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지만 메모리 최적화 기술 등장, 중국 메모리 업체 추격, 엔비디아 공급망 다변화가 중기 위협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문 보기
현대차,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관세로 1조 손실
한국경제 · 2026-04-23
현대차는 1분기 46조 매출에도 미국 관세로 약 1조원의 손실을 봤으며, 자동차 부품·소재 협력사까지 관세 영향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보기
4) 정부지원사업
2026년 1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중소벤처기업부 · 신청기한: 2026-04-27 ~ 2026-05-29
지원대상: 스마트제조·서비스 공급 중소·중견기업
2026년 기계ㆍ로봇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 신청 연장 공고
산업통상부 · 신청기한: 2026-03-12 ~ 2026-05-01
지원대상: 기계류·부품·소재 제조 공로자
2026년 기계ㆍ로봇산업(로봇분야) 발전유공 포상 신청 연장 공고
산업통상부 · 신청기한: 2026-03-12 ~ 2026-05-01
지원대상: 지능형 로봇 기술개발·사업화 공로자
2026년 실제 도심 환경 모사 전자파 장애 대응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구축 사업 기업지원을 위한 수혜기업 모집 공고
산업통상부 · 신청기한: 2026-04-08 ~ 2026-05-08
지원대상: 국내 모빌리티 제조·개발·연구 기업
5) 이번 주 인사이트
- 1분기 실적이 ‘반도체 vs 관세 피해’로 갈라졌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2%·삼성SDI는 벤츠 대형 계약을 거머쥔 반면, 현대차는 관세로만 1조원 손실·영업익 30% 감소를 겪었다. 수주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후방에 치우치게 두지 말고, 관세 노출도가 낮은 품목·지역으로 공급선을 분산할 시점이다.
- 자금·공급망 이중 경색, 현금과 재고로 방어선을 다시 그어야 한다: 자금사정 BSI가 3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중국 희토류 대일 수출은 전월 대비 17%·중간재 90% 급감했다. 6개월치 운전자본과 핵심 자석·희토류 재고를 지금 점검하고, 대체 공급선과 결제조건 조정을 선제 협상할 타이밍이다.
- 로봇이 SI를 대체하면서 중소 제조의 자동화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피지컬 AI 로봇이 기존 SI 분업 모델을 통합하고, LG는 로봇 액추에이터 내년 글로벌 공급까지 선언했다. SI 견적부터 받기보다, 공정별 로봇·AI 도입 로드맵을 먼저 설계하고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등 정부 사업으로 파일럿을 앞당길 수 있다.
편집자 코멘트: 이번 주 흐름은 “수주는 좋아도 돈이 말라간다”로 요약됩니다. 대기업 호실적 뉴스에 안도하기보다 우리 공장의 현금흐름, 핵심 소재 재고, 자동화 로드맵을 2~3개월 단위로 다시 짚어볼 한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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