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요 산업 뉴스
2026년 3월 제조업 경기 기준선 밑돌아, 4월은 내수·수출 동반 위축 전망
아이티인사이트 · 2026-03-29
3월 제조업 업황 PSI 97로 9개월 만에 기준선 하회, 4월은 88로 급락 전망이며 반도체·조선 제외 대부분 업종이 부진하다. 원문 보기
‘춘래불사춘’ 중기 덮친 중동전쟁…유가·환율·물류비 ‘잔인한 4월’
헤럴드경제 · 2026-03-31
4월 SBHI 80.8로 하락, 두바이유 169달러·물류비 37% 급등에 중소기업 피해 신고 422건이 접수되었다. 원문 보기
“경기 회복 청신호인가, 일시적 반등인가”…반도체가 이끈 ‘깜짝 반등’
이콘밍글 · 2026-04-01
2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2.5%(5년 8개월 최대)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28.2% 급증이 견인한 것으로, 소매판매는 정체 중이다. 원문 보기
1조 실탄 장전한 SKC, 유리기판 사업 가속화…재무 건전성 강화도
아주경제 · 2026-03-29
SKC가 1조 원 유상증자를 통해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에 60%를 투입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판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문 보기
2) 기술·혁신 동향
삼성전자 ‘2나노 최적화’ 승부수… 갤럭시 S28 위해 ‘1.4나노’ 직행 멈췄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3-27
삼성이 2나노 GAA 수율 60%를 달성하고, 1.4나노 대신 2나노 최적화 전략으로 전환하며 양산 안정성과 수익성을 우선시한다. 원문 보기
AI와 로봇의 시대, 글로벌 인더스트리 2026이 제시하는 산업의 미래
전국인력신문 · 2026-04-02
파리 글로벌 인더스트리 2026 전시에서 AI·협동로봇·디지털트윈 등 제조 혁신 기술이 조명되며, 한국 협업 로봇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원문 보기
중기부, ‘전쟁 추경’에 1조9천억 배정… 수출·소상공인·제조AI 돕는다
헤럴드경제 · 2026-03-31
추경 1조9,374억 원이 편성되어 제조AX 선도모델 750억·AI 전문인력 120억·수출바우처 1,000억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이 본격화된다. 원문 보기
3) 정책·시장 이슈
중동 전쟁 한달, 고꾸라진 경제지표…”韓, 스태그플레이션 이미 진입”
서울신문 · 2026-03-27
미-이란 전쟁 1개월 만에 유가 41% 급등(배럴당 99달러), 코스피 5,400선 하락, 환율 1,500원대 돌파로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원문 보기
중동쇼크에… OECD 경제전망, 한국만 확 낮췄다
서울신문 · 2026-03-27
OECD가 한국 성장률을 2.1%에서 1.7%로 0.4%p 하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은 1.8%에서 2.7%로 상향하며 에너지 의존 구조의 취약점을 지적했다. 원문 보기
3500억弗 투자에도 무역장벽 낮추라는 美…301조 긴장감 고조
서울경제 · 2026-04-01
USTR이 한국 무역장벽 비판 보고서를 7페이지에서 10페이지로 확대하며, 301조 조사와 맞물린 추가 관세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 원문 보기
‘계엄 쇼크’ 이후 최대 낙폭…중동발 불씨, “기업 심리 덮쳤다”
이콘밍글 · 2026-03-27
4월 CBSI가 93.1로 계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원자재·물류비 상승에 수출기업의 낙관 심리가 급반전되었다. 원문 보기
4) 정부지원사업
5) 이번 주 인사이트
- 중동 전쟁발 원가 상승, 중소 제조현장은 ‘삼중고’: 두바이유 169달러·물류비 37% 급등·환율 1,500원대가 겹치면서 중소기업 피해 신고가 422건에 달했다. SBHI 80.8, CBSI 93.1 등 심리 지표가 일제히 급락한 만큼, 원자재 조달 다변화와 에너지 비용 시나리오별 원가 시뮬레이션을 당장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 반도체 호조 vs. 비반도체 부진, 양극화가 구조적 리스크로: 2월 산업생산 +2.5% ‘깜짝 반등’의 실체는 반도체 28.2% 급증이다. PSI 기준선을 밑돈 제조업 경기(97)와 4월 전망치 88로의 급락은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의 현실을 보여준다. 자사 업종이 반도체 호황의 수혜권인지, 원가 쇼크의 직격탄 구간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 미국 301조 + 고환율, 수출 제조기업에 이중 압박: USTR의 한국 무역장벽 비판 보고서가 10페이지로 확대되고, OECD는 한국 성장률만 0.4%p 하향 조정했다. 고환율이 수출 가격 경쟁력에 일시적 이점을 줄 수 있으나, 301조 관세와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이 겹치면 마진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추경으로 풀리는 수출바우처 1,000억 원과 제조AX 선도모델 750억 원 등 정부 지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책이다.
편집자 코멘트: 유가 100달러 돌파가 현실이 된 지금,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보다 ‘우리 공장의 손익분기점은 어디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거시 지표 악화에 휘둘리기보다, 자사의 에너지 비중·원자재 조달 구조·환 노출도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추경과 정책자금을 활용해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2026 CAPA. All rights reserved.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과 공유해서 같이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