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제조기업이 고객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광고를 선택합니다. 대형 검색 플랫폼의 광고 상품을 찾아보기도 하고, SNS 광고를 검토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민이 이어집니다. 광고 비용도 높지만, 대부분 기업고객을 찾는 B2B보단 최종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B2C에 특화 돼 있어 비용을 투자한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캐파의 광고 상품은 △B2B 광고 최적화뿐 아니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광고효과와 △고객 반응률을 기반으로 한 다채널 마케팅 등 세 가지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제조기업을 위한 B2B 광고 최적화
제조기업은 공장을 찾고 있는 잠재고객에게 비즈니스를 알리기 위해 광고합니다. 타 플랫폼이나 SNS에서는 이런 잠재고객을 찾기 위해 타깃 세분화, 키워드 설정 등의 여러 절차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캐파에서는 이런 절차와 고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캐파에는 제조공장을 찾는 10만 구독 고객/회원사가 있으며, 매달 30만 개의 관련 기업이 플랫폼을 방문합니다. 기업의 파트너 혹은 또 다른 고객이 될 수 있는 제조기업 3000여 개사도 캐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캐파의 광고 상품을 이용한다는 것은 이들 수십만 개의 기업에 직접적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둘째,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체감효과
캐파에서는 광고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캐파 사용자가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로 구성돼 있는 덕분입니다. 캐파의 사용자 직급은 대표(21%), 임원(20%), 부장(21%) 등 의사 결정권자가 62%에 달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광고효과를 바로 느낄 수 없는 이유는 잠재고객을 확보해도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무자의 보고와 미팅 및 회의 절차, 품의 절차, 비용 집행 절차 등을 모두 더하면 의사결정에만 수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파에서는 대부분 의사 결정권자들이 광고를 접하기 때문에 이 같은 절차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고객 반응률 기반의 다채널 마케팅
캐파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인 동시에 제조기업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제조사 및 고객사 소개, 제조 분야의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 캐파의 뉴스레터는 고객 반응률이 타 서비스의 콘텐츠 대비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캐파는 이러한 고객 반응률을 기반으로 이메일에 광고를 노출하는 다채널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현재 이 뉴스레터는 10만여 곳의 기업에 배포되며 평균 열람률은 30%에 달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캐파 광고 상품을 소개합니다.
캐파의 3만 공장, 10만 회원에게 광고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광고 패키지
-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캐파의 대표 4개 배너에 광고 게재
- 주간 16만 이상의 타깃 고객에게 광고 노출
- 150만원으로 한 주간 4개 광고채널에 노출되는 가성비 높은 광고 상품
디스플레이 광고 패키지 상세
프로모션 이메일 광고 상품
- 회당 3만, 총 20만 타깃 고객에게 광고 이메일 발송
- 캐파가 보유한 타깃 고객(제조가 필요한 고객사. 제조업 종사자 등) 데이터 단독 활용
- 이메일 광고 콘텐츠 제작과 발송 대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