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인터뷰] 우주인 꿈꾸다 제조업 플랫폼 개척자로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국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선배의 경험을 청년세대와 공유하고자 국제신문이 기획한 인터뷰 시리즈 ‘청년과, 나누다’의 일환입니다.

 

인터뷰를 보시면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로서 우주로 시선이 향했던 고산 대표가 어떻게 전통적인 제조업에 눈을 돌리게 됐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새로운 꿈을 갖게 해준 싱귤래리티 대학에서부터 예비 창업자들을 도와주는 비영리 법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에이팀벤처스 설립, 이후 사업모델을 전환하며 지금의 캐파(CAPA) 서비스를 런칭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영상=국제신문 오찬영 PD>

 

<인터뷰 전문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번 인터뷰는 동영상으로도 촬영돼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중간중간 에이팀벤처스 사무실과 여느 때처럼(?) 열일 중인 에이티머들의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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